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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행복한 문화충전 천원의 낭만 - 제132회 엄마의 인생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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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시민문화관 댓글 0건 조회 4,860회 작성일 24-07-10 16:05
2024-09-11 ~ 2024-09-11 19:30
빛고을시민문화관
062-226-2030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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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누리는 제132회 "행복한 문화충전 천원의 낭만" 광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갑니다.The 132th Happy Culture Recharge Romance of 1,000Won라르브르 앙상블과 함께 하는엄마의 인생 고맙습니다2024년 9월 11일(수) 오후 7:30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주최•주관 CONSILIENCE사단법인통십협력 (새) 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 Asia Performing Arts Committee후원 광주광역시 GWANGJU CITY
ProgramSouvenir d'un lieu cher Op.42 : Ill Melodie / P. L. Tchaikovsky소중한 시절의 추억 / 차이코프스키Fruhlingslied Op.62 No.6 / J. L. F. Mendelssohn봄의 노래 / 멘델스존 목포의 눈물 / 이난영Theme From Schindlers List / J. Williams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제곡 / 존 윌리암스 고향의 봄 / 홍난파 애국가 / Auld Lang SyneSerenade Melancholique Op.26 / P. L. Tchaikovsky우울한 세레나데 / 차이코프스키 찔레꽃/ 백난아아리랑 / 최성환Salut d'amour / E. Elgar사랑의 인사 / 엘가The Swan / C. C. Saint-Saëns백조 / 생상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파이팅! 힘을 내고 / 하라다 요시오 내 영혼 바람되어 / 김효근My Way / C. Francois마이 웨이 / 프랭크 슬픈 그리움 / 장규민봉선화 / 홍난파라르브르앙상블 (L'ARBRE ENSEMBLE)2011년 창단한 '라르브르 앙상블'은 프랑스어로 '나무 합주단 이라는 의미로 나무처럼 해가 갈수록 더 크고 단단한 연주팀이 되고자 광주 전남 전문 음악인들이 모인 단체이다. 매년 다양한 주제로 연주회를 기획하고, 찾아가는 음악회(학교, 노인기관, 장애인기관)와 교류 연주(06월 27일 거제도)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함께 하고 있다. 오는 10월 11일 일본 도쿄에서 금요 행동 집회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Profile음악감독 김 수 연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바이올린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재학 중 도벨하여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왕립음악원에 재학 중에는 바이올린 외에도 비올라, 바로크 바이올린, 피아노, 실내악을 수료하였다. 귀국 후 광주대학교 음악학과 연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전남대학교 문화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광주대학교에서 겸임교수, 목포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광주 광역시 서구청, 담양군청, 전남도립대학교, 전남공무원연수원, 광주서구문화센터에서 문화 예술교육 관련 강의를 기획• 총괄 진행하였다.연주활동으로 유학 중 벨기에 브뤼셀(2회)과 독일의 마인츠(1회)에서 독주회를 하였고, 유학 중 프랑스 Lorchestre de Douai en France와 벨기에 Le Brussels PhilharmonieOrchestra, L'orchestre du Conservatoire, Royal de Bruxelles, L'orchestre duConservatoire Royal de Mons 등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고(금)음악 오케스트 라인 Florilege Musical에서 바로크 바이올린으로 연주 활동을 하였다. 귀국 후 폴란드슬레지안 카토비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프라임오케스트라,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시아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순천여성쳄버오케스트라, 전주쳄버오케스트라, 광주여성필하모니오케스트라, 아시아아트심포니오케 스트라 객원악장을 하였고, 2007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총 8회의 독주회, 광주국제음악제와 원음회 등에서 독주 및 실내악 연주를 하였으며, 그 외 담양 "천인의 합창" 연출 감독, 쓰담쓰담가족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등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을 만났다.현재,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악장, 담양군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영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장성군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광주 우리장애인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및 지휘자, 라르브르 양상을 음악감독 및 단장, 광주성일교회 반주자, 전문 공연 기획재(담양드림스타트 성과발표회,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 학교와 기업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총 연출 등), 전문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킴스뮤직아카데미 대표로 광신대학교 외래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외래교수, 광주송원초등학교 바이올린 전담강사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SWA수완아시아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바이올린 강연 바이올린 윤은반 바이올린 김지윤 바이올린 김형주 바이올린 문현진첼로 김도영플루트 조다윤 클라리넷 김지영호른 박다경드럼 하 건피아노 박지수 나레이터 김승미 일러스트 박선하특별출연첼로 김세경예원 서울예고 졸업서울대학교 음대 관현악과 졸업만하임음대 석사졸업만하임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수석졸업만하임음대,Camerata Virtuosi New Jersey Orchestra, Seoul Youth Philharmonic Orchestra, Collegia Musica Seoul Ensemble, Eurasian Philharmonic Orchestra, Seoul Youth Philharmonic Orchestra,Kurpfalz Chamber Orchestra 수석 역임Rostropovich & Friends Orchestra 공연연주현) 독일 Frankfurt International school 출강Celli The SNUa 멤버
엄마의 인생 고맙습니다이 공연은 일제 강점기 전남지역 강제동원 피해자 중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로 동원된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의 자서전 내용을 각색한 것으로 한 여인의 인생을 통해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자 기획되었다.또한 그 당시 피해를 입은 한국인들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현재까지 그 손을 잡고 있는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 여자 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나고야소송지원회)과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한다.우리의 작은 날개짓이 관객에게는 더 큰 바람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다음공연안내2024년 10월 20일(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공연예매안내blog.naver.com/tongsub천원으로 누리는 (제132회 "행복한 문화충전천원의 낭만"

광주시민 여러분과 함께더불어 사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갑니다.

The 132th Happy Culture Recharge Romance of1,000Won

라르브르 앙상블과 함께 하는 엄마의 인생 고맙습니다.

2024년 9월 11일(수) 오후 7:30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

주최·주관 사단법인 통섭

협력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

후원 광주광역시


프로그램

Souvenir d'un lieu cher Op.42 : lll Melodie / P. L. Tchaikovsky 

소중한 시절의 추억 / 이코프스키


Fruhlingslied Op.62 No.6 / J. L. F. Mendelssohn

봉의 노래/엔델스존

옥포의눈물/이난영


Theme From Schindler's List / J. Williams

영화 쉰들리 리스트 주제곡/존윌리암스

고향의 봄 /홍난파

애국가/ Auld Lang Syne


Serenade Melancholique Op.26 / P. L. Tchaikovsky

우울한 세레나데 / 화이코프스31

필레꽃/ 백난아

아리랑/최성환


Salut d'amour /E. Elgar

사랑의인사/엘가


The Swan / C. C. Saint-Saëns

백포/생상

하나님의 은혜/박종호

파이팅! 힘을 내고 / 하라다요시오

내영혼 바랑되어 / 김효근


My Way /C. Francois

마이웨이/프랭크

솔픈 그리움 /장규인

봉선화/홍난파


라르브르앙상블 (L'ARBRE ENSEMBLE)

2011년 창단한 라르브르 양상블'은 프랑스어로 '나무 합주단' 이라는 의미로 나무처럼 해가 갈수록 더 크고 단단한 연주팀이 되고자 광주:전남 전문 음악인들이 모인 단체이다. 매년 다양한

주제로 연주회를 기획하고, 찾아가는 음악회(학교, 노인기관 장애인기관)와 교류 연주(06월 27일 거제도)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함께 하고 있다. 오는 10월 11일 일본 도쿄에서 금요행동 집회 연주가 예정되어있다.


음악감독 김 수 연 프로필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바이올린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재학 중 도벨하여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왕립음악원에 재학 중에는바이올린 외에도 비올라. 바로크 바이올린, 피아노, 실내악을 수료하였다. 귀국 후 광주대학교 음악학과 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전남대학교 문화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대학교에서 겸임교수. 목포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광주광역시 서구청. 담양군청, 전남도립대학교. 전남공무원연수원, 광주서구문화센터에서 문화

예술교육 관련 강의를 기획.총괄 진행하였다.

연주활동으로유학중 벨기에 브뤼셀(2회)과 독일의 마인츠(1회)에서 독주회를 하였고, 유학 중 프랑스 L'orchestre de Douai en France와 벨기 에 Le Brussels Philharmonie Orchestra, L'orchestre du Conservatoire, Royal de Bruxelles, L'orchestre du Conservaoire Royal de Mons 등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고(t)음악 오케스트 라인 Florilege Musica|에서 바로크 바이올린으로 연주 활동을 하였다. 귀국 후 폴란드슬레지안 카토비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프라임오케스트라,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시아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순천여성첼버오케스트라, 전주쳄버오케스트라, 광주여성필하모니오케스트라, 아시아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 객원악장을 하였고, 2007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총 8회의 독주회, 광주국제음악제와 원음회 등에서 독주 및 실내악 연주를 하였으며,. 그 외 담양 "천인의 합창" 연출 감독. 쓰담쓰담가족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등 다양한 모습으로관객을 만났다.

현재,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악장. 담양군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영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장성군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광주 우리장애인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라르브르 양상블 음악감독 및 단장, 광주성일교회 반주자. 전문 공연 기획자(담양드림스타트 성과발표회.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 학교와 기업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총 연출 등), 전문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킴스뮤직아카데미 대표로 광신대학교 외래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외래교수, 광주송원초등학교 바이올린 전담강사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SWA수완아시아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연자

바이올린 윤은반 / 바이올린 김지윤 / 바이올린 김형주 / 바이올린 문현진 / 첼로 김도영 / 플루트 조다윤 / 클라리넷 김지영 / 호른 박다경 / 드림 하 건 / 피아노 박지수 / 나레이터 김승미 / 일러스트 박선하

특별출연 첼로 김세경

예원서울예고 졸업 / 서울대학교 음대 관현악과 졸업 / 만하임음대 석사졸업 / 만하임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수석졸업 / 만하임음대,Camerata Virtuosi New Jersey Orchestra,Seoul Youth Philharmonic Orchestra,Collegia Musica Seoul Ensemble,Eurasian Philharmonic Orchestra,Seoul Youth Philharmonic Orchestra,Kurpfalz Chamber Orchestra 수석 역임 / Rostropovich & Friends Orchestra 공연연주 / 현) 독일 Frankfurt lnternational school 출강, Cell The SNUa 멤버


엄마의 인생 고맙습니다

이 공연은 일제 강점기 전남지역 강제동원 피해자 중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로 동원된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의 자서전 내용을 각색한 것으로 한 여인의 인생을 통해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그 당시 피해를 입은 한국인들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현재까지그 손을 잡고 있는 나고야 미쓰비시.조선 여자 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나고야소송지원회)과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우리의 작은 날개짓이 관객에게는 더 큰 바람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


다음공연안내

2024년 10월 20일(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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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tong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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