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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나다영 작가의 개인전 “연결의 연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빛고을시민문화관 댓글 0건 조회 803회 작성일 25-06-03 10:33
2025-06-20 ~ 2025-06-29 09:00 ~ 18:00
전시실
062-670-7934
광주문화재단
나다영
무료

본문

2025 전시공간지원사업 선정 예술인 3회차 전시ㅇ 전 시 명 : 연결의 연속ㅇ 전시기간 : 2025. 6. 20.(금) ~ 6. 29.(일), 10일간, 09:00 ~ 18:00ㅇ 전시장소 :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ㅇ 전시작가 : 나다영ㅇ 전시분야 : 공예ㅇ 관 람 료 : 무료ㅇ 문   의 : 062-670-7934    「연결의 연속」 전시는 작가 나다영의 개인전으로, 내면의 기록에서 출발해 외부 세계와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을 시각화한 설치미술 전시다.    작가는 한때 살아 있던 재료인 베지터블 가죽을 주요 매체로 사용하며, 상처와 주름, 시간의 흔적이 담긴 가죽을 통해 인간 내면의 생명력과 아픔을 담담하게 표현한다.    작품은 하나의 짧은 에세이처럼 조각난 마음을 엮은 문장이 되고, 그 문장들은 관람자와 연결을 갈망하는 작가의 감정을 대변한다.    작가는 “고요한 고립 속에서도 감정은 확장되고 흔들리며, 그로 인해 다시 연결되고 변화해 왔다”며 “이번 전시가 나를 담담히 드러낸 작업들이 관람객과 이어지고, 새로운 감정의 흐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ㅇ 나다영 작가의 전시작품북이 전시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2025 전시공간지원사업 선정 예술인 3회차 전시


ㅇ 전 시 명 : 연결의 연속

ㅇ 전시기간 : 2025. 6. 20.(금) ~ 6. 29.(일), 10일간, 09:00 ~ 18:00

ㅇ 전시장소 :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

ㅇ 전시작가 : 나다영

ㅇ 전시분야 : 공예

ㅇ 관 람 료 : 무료

ㅇ 문   의 : 062-670-7934


「연결의 연속」 전시는 작가 나다영의 개인전으로, 내면의 기록에서 출발해 외부 세계와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을 시각화한 설치미술 전시다.

작가는 한때 살아 있던 재료인 베지터블 가죽을 주요 매체로 사용하며, 상처와 주름, 시간의 흔적이 담긴 가죽을 통해 인간 내면의 생명력과 아픔을 담담하게 표현한다.

작품은 하나의 짧은 에세이처럼 조각난 마음을 엮은 문장이 되고, 그 문장들은 관람자와 연결을 갈망하는 작가의 감정을 대변한다.

작가는 “고요한 고립 속에서도 감정은 확장되고 흔들리며, 그로 인해 다시 연결되고 변화해 왔다”며 “이번 전시가 나를 담담히 드러낸 작업들이 관람객과 이어지고, 새로운 감정의 흐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ㅇ 나다영 작가의 전시작품북이 전시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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